🌀

여러 일, 하나의 나

image

📖 연재 소개

‘자의든 타의든’, 여러 개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

하고 싶은 일이라기보다는 해야만 했던 일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 일’이 되어버린 일들.

이 연재는 광고기획자, 음악인, 강사, 창작자로 살아가는 나의 다중직업자 일상에 대한 기록입니다. 각기 다른 역할 속에서도 하나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발견한 조금은 서툴지만 나다운 선택, 다양한 일을 하며 겪는 현실의 밀도와 균형,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하나만으론 부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

: 나이에 기대지 않고, 나만의 삶의 속도를 찾고 싶은 분

: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

🔗 링크

https://brunch.co.kr/brunchbook/haneulha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