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첫번째 콘서트 ‘나의 짝사랑’
2004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규앨범 녹음을 시작했고 1년이 지나자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서 두번째 콘서트 ’집착 그리고 중독‘을 개최했다.
그때까지는 어느 정도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 줄 믿었다.
하지만 1집 정규앨범은 2004년이 아닌 2007년 5월에 발매됐다. 3년 4개월 간의 기약없는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2003년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첫번째 콘서트 ‘나의 짝사랑’
2004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규앨범 녹음을 시작했고 1년이 지나자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서 두번째 콘서트 ’집착 그리고 중독‘을 개최했다.
그때까지는 어느 정도 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 줄 믿었다.
하지만 1집 정규앨범은 2004년이 아닌 2007년 5월에 발매됐다. 3년 4개월 간의 기약없는 기다림이 시작되었다.